Date. 2024-07-29 11:12:34 / Hit. 359
안녕하십니까 환자와 직원이 행복한 한마음요양병원입니다. 7월달 작음음악회 잔치가 열렸습니다.

경남가수협회 자원 봉사자분들의 흥겨운 노래에 맞춰 박수도 치고 아는 노래가 나오면 따라 부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앵콜, 앵콜" 박수와 환호성이 나옵니다. 환우분들이 잠시나마 아픔을 잊고 즐거운 모습을 보니 마음이 뭉클해 집니다. 언제나 희망을 잃지 말고 건강하게 병원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격려 해 주었습니다. 다음시간에도 더욱더 풍성한 잔치를 벌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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